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제멋대로 마지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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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숙 | 등록일 | 20.06.21 | 조회수 | 11 |
-새로운배이비시터 이책의 주인공은 제미마라는 여덟살 여자이이다. 제미마는 제이키팬츠라는 다섯살 남동생이있다. 사람들은 제이키팬츠를 제이크라고 불른다. 어느날 엄마아빠가 가야할곳이 있어 제미마의 집에 배이비시터를 불른다. 배이비시터에 이름은 마지라는사람이다. 마지는 다른사람보다 키가엄청 작은시람이다. 쨌든 마지가 욕조에 들어가 거품을내어 고집불통 재이크를 씻기는장면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거품으로 수염도만들고 모자도만들고 나도 씻을때 한번진짜 해봐야겠다. 이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ㅎㅎ
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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