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국어 3단원 느낌을 살려 말해요를 봤다
듣는 사람을 고려 하면 표정 몸짓 말투를 서로 어울리게
말하는 법을 배웠ㄷ
민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