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듣는 사람을 고려해 상황에 맞게 말해야되고 읽는사람을 고려해서 생각이나 느낌을 써야된다는 것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