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시즌 2 지역·주제편 먼나라 이웃나라 발칸반도

이름 윤준일 등록일 21.01.19 조회수 9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구유고슬라비아가 티토주의와 공산당이 무너지자

해체 분리된 장면 이다.

구유고 슬라비아는 민족이 다르기 때문에 공산당이 

강제로 탄압하여 구유고 슬라비아를 겨우 유지하고 있었는데

공산당이 없어지니 해체 되었다.

구유고 슬라비아처럼 강제로 탄압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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