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11.28 조회수 4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에 생쥐에게 줄 선물로 해방 시켜주는 장면이다.

 

동물이 인간흉내 내는걸 보면 우습기도 하고 

우리가 동물을 키울 때 읽으면 동물의 마음을 잘알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는 동물을 키워 본적 없지만,)

 

 누군가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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