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가끔씩 비오는날 '첼로'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11.25 조회수 5

이 이야기를 읽고 가장기억에 남는 장면은 재학이가 매일 차이스콥스키를 연주한다는 것

 

반복동작을  계속하면 힘들텐데 매일 연주하다니

재학이가 정말 대단하다.

나는 기타하는 것도 힘든데 재학이는 첼로를 매일 연주하다니 나도 힘들지만 참고  기타를 연습해야겠다.

이전글 가끔씩 비오는 날 '눈오는 날' (1)
다음글 가끔씩 비오는날 '분청사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