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가끔씩 비오는날 '별똥별'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11.20 조회수 7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별똥별이다.

물수제비로 별똥별을 성공하자 피리소리가 들리는 장면이 슬퍼 보였다. 

마지막에 생전에 듣지못한이란 표현을 보고 나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별똥별은 정말 슬픈 이야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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