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서로 다른 나,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윤미경
  • 학생수 : 남 1명 / 여 4명

먼나라 이웃나라 20권

이름 윤준일 등록일 20.09.30 조회수 10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케말이 세상을 떠난 11월 10일 오전 9시5분에 묵념을 한다는 것이다

 

케말이 세상을 떠난 시간에 묵념을 한다는 것을 읽고 케말이 터키 역사에서 엄청나게 중여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전글 먼나라 이웃나라 17권 (1)
다음글 먼나라 이웃나라 19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