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다섯 친구가 모여
최고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실을 열어갑니다.
잘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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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숙 | 등록일 | 20.09.06 | 조회수 | 11 |
이책은 동물이 차에치였거나 밟였거나하는 동물시체가 흐터진것을 모아 꿰메어서 배를 사용해 보내주는 내용이다. 그런데 솔직히난 죽은동물을 다시 꿰메어서 보네준 할머니가 대단했다. 왜냐하면 나는 동물시체를 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막 그런데 할머니는 그것을갔고와서 꿰메기까지 하니... 그리고 동물시첸 매일 도로에서ㅠ밟이고 있는것같은데 너무 불쌍하다. 이책은 슬픈(?) 책이였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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