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랑받는 행복한 앙성초 병설유치원
배추 뽑아보고 소금으로 절여보고 무채도 만들어 본 다음 오늘은 본격적으로 양념속을 넣어 보았어요.
만들면서 먹어보았는데 매워 하면서도 김치와 물을 반복해서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