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금) 함박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아침
신이 난 아이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눈도 만져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프거나 눈이 많이 와 등원을 못 한 친구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