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시간 엄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들고 있어요
동생 규민이를 위해 작게도 만들어 주고 송연이도 하나 먹고^^
송연아 고마워 ~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혀 힘들어 하니 엄마가 속상해 물 많이 마시고 빨리 튼튼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