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빠지지 않고 보은 대추축제를 가는 규빈이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대추 축제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닭꼬치도 먹고 스피너도 사고 꽃도 구경했답니다.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놀이 기구 타는 곳에서
규빈이는 용감하게 유로번지도 두번이나 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