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가집 놀러간 규빈이
할머니를 위해 열심히 이불을 개었답니다.
작은 이불도 있는데 큰이불을 열심히 개는
규빈이를 보며 외할머니는 너무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셨어요...
규빈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