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홍상우상우의 다섯번째 생일을 모두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앙성유치원에서의 첫 생일잔치를 맞이한 상우는 살짝 긴장했는지
의자에 앉지 않고 서있겠다고 해서 서있는 채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촛불도 선 상태로 불었답니다. 하하 ^^
기쁜 날, 행복한 날을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의 밝은 빛이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