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명랑한 아이들, 행복한 교실!
2001년 1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술취한 일본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서 일본 유학중이던 이수현씨는 일본인을 승강장 위로 옮기고 본인은 달려오는 지하철에 치었습니다.
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이수현씨의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