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암 어머니 상상학교 - 도담도담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가을이 깊어가는 그 곳에서는 노오란 은행잎들과 국화꽃,
알록달록 바람개비들이 우리 아이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손수건 물들이기, 전시 작품 감상, 전통놀이 체험, 가을 길 산책 등
높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