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를 너~~무사랑하시는 외할머니 이모들과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갈매기도 보구..조개랑 꽃게를 잡아써요..
잡아서 집으로 고고씽~~ 먹는다고요..
과연 먹었을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