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강사 초청 장애이해교육이 있었습니다.
지난 2일에도 장애이해교육을 받아서인지
더욱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강사님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
다름을 이해하고 편견없이 배려하며 생활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