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여섯살 동생들은 '빙글빙글 회전목마'를 만들며
톱니바퀴의 원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일곱살 형님들은 '청진기 놀이' 교구를 만들어
심장 소리도 들어보고 흥미로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