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어머님께서
꽃이 핀 딸기 모종을 교실에 선물해주셨어요.
아이들이 꿀벌이 되어 면봉으로 윙윙~
햇빛과 물, 우리의 사랑과 정성으로 얼른 예쁜 딸기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