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탄금호 벚꽃길을 걸었습니다.
갑자기 쌀쌀한 아침 날씨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따뜻해 걷기 좋았습니다.제법 길이 길어 걷느라 힘들었을텐데도우리 아이들 씩씩하게 잘 걷고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