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아
내가 꾸민 나만의 화분에 씨앗을 심어보았습니다.
주무관님께서 만들어주신 배양토를 화분에 담고
씨앗을 넣은 뒤 토닥토닥 덮어주고 이름표도 끼워주고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잘 놓아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