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존중이 있는 교실
-책은 나의 친구
-친구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놀 때는 신나게, 공부는 즐겁게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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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순영 | 등록일 | 16.11.17 | 조회수 | 11 |
1.받아쓰기 12급 2번 10칸 공책에 쓰기(18/금) 2.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3.오늘의 명언과 명화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 속담) -"병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폴 세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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