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나와 너의 다름이
우리라는 <다양성>을 이루고
다양성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일 년을 만들어가요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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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다른이의 아픔에 무관심하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 | 최미숙 | 24.12.16 | 13 | |
158 | 컬쳐는 K-컬쳐, 소화기는 K-소화기 | 최미숙 | 24.12.13 | 5 | |
157 |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매기는 거야 | 최미숙 | 24.12.12 | 5 | |
156 | 과정이 힘들고 길어져도, 맞추어감 자체가 의미가 있어 | 최미숙 | 24.12.11 | 5 | |
155 | 꽃을 꺾는 자유 - 꽃을 심는 자유 | 최미숙 | 24.12.10 | 4 | |
154 | 과정과 절차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우리 | 최미숙 | 24.12.09 | 3 | |
153 | 주말이야 고생했어 푹 쉬어 | 최미숙 | 24.12.06 | 4 | |
152 |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다 | 최미숙 | 24.12.05 | 6 | |
151 | 독도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건 우리 국민 | 최미숙 | 24.12.04 | 3 | |
150 | 독도-일본, 간도-중국 | 최미숙 | 24.12.03 | 3 | |
149 | 2024년 마지막달 12월을 알차게 느낌있게! | 최미숙 | 24.12.02 | 3 | |
148 | 언제나 몇 번이라도 ..2반! | 최미숙 | 24.11.29 | 5 | |
147 |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익히면 확실히 내 것이 된단다..화이팅!. | 최미숙 | 24.11.28 | 3 | |
146 | Let it snow | 최미숙 | 24.11.27 | 3 | |
145 | 문해력은 곧 의사소통능력이며 배려의 단어이다 | 최미숙 | 24.11.2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