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의 나무들이 나날이 어여쁜 색깔을 덧입으며
변화하는 계절을 우리에게 알립니다
흐르는 세월만큼 여물어가는 여러분의 모습에
뿌듯한 보람과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매일같이 엇갈립니다.
나의 학생들을 위해 완벽하긴 어렵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합니다.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위해 진지하고 행복한
매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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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년 3월 7일 화요일 | 김명주 | 17.03.07 | 41 | |
1 | 2017년 3월 6일 월요일 | 김명주 | 17.03.06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