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바람은 모를 거야
꽃이 따라가고 싶어
꽃잎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걸
꽃은 모를거야
바람이 데려가고 싶어
슬쩍 묻힌 향기를
끌고 가는 걸
김형식,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
웃음이 넘치는 6학년입니다~
- 선생님 : 차진성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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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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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성 | 18.03.14
조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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