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모를 거야
꽃이 따라가고 싶어
꽃잎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걸
꽃은 모를거야
바람이 데려가고 싶어
슬쩍 묻힌 향기를
끌고 가는 걸
김형식,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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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마을탐방 | 손근호 | 18.05.04 | 94 | |
4 | 마을탐방 | 김영운 | 18.05.04 | 91 | |
3 | 용돈기입장(임은빈) | 차진성 | 18.05.02 | 97 | |
2 | 용돈기입장(손근호) | 차진성 | 18.05.02 | 91 | |
1 | 용돈기입장(김영운) | 차진성 | 18.05.02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