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안전지킴이

용성초등학교(교장 안용국)는 지난 9월 3일부터 우리의 안전 우리가 지킨다

는 구호 아래 전교생, 전교직원, 방과후 강사 등 명찰달기를 실시하고 있다.

(신분에 다라 명찰 색깔이 다름)

교문 출입을 통제하여 등교, 하교시만 개방하고 방문객은 현관에서 반드시

방문증을 달고 출입하며 방문기록을 남기고 있다 (방문객2012.9.18현재 232명)

전교 어린이회장단도 매일 아침 등교시 현관에서 인사하기.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학교장은 선행 어린이를 발굴하여 상품권을 주어 칭찬함으로써 인사잘하기, 선생님 존경하기, 교내 질서지키기 등 생활지도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