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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작성자 이한비 등록일 14.07.09 조회수 132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옛날 심학규와 그의 아내가 딸을 얻었어요. 심학규는 눈이 먼 장님 이였어요. 심학규는 딸의 이름을 청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심학규의 아내가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심학규는 동네사람들에게 젖동양을 하며 키웠어요.

심봉사는 심청이를 마중나가러 다리를 건너다가 발을 헛디뎌서 강에 빠지고 말았어요.  마침 지나가던 스님이 심봉사를 구해주고 공양비 삼백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을 뜰수 있다고 해서 심봉사는 공양비 삼백석을 곧 바치겠다고  했어요. 심봉사는 심청이에게 공양비 삼백석을 바쳐야 된다고 했어요. 심청이는 공양비 삼백석을 구하러 돌아 하녔어요.하침 용왕님께 바칠 처녀를 찾고 있는 사람이 이었어요. 심청이는 공양비 삼백석을 주면 자신이 용왕님의 제물이 되겠다고 했어요. 심청이는 용왕님의 궁궐의 도착했어요. 용왕님은 심청이의 효성이 지극하다며 다시 욱지로 돌려 보내 줬어요. 그후 심청이는 왕의 앞까지 가게 되었어요. 왕은 심청이를 아내로 맞고 심청이의 눈을 뜬 아버지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심청이 처럼 효도를 잘해야 겠고 용왕님처럼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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