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한줄 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작성자 이한비 등록일 14.03.24 조회수 108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라는 책에서 아들둘 을 두고 딸 하나를 둔 집에서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이하였는데 새 어머니가 나빠서 두아들을 집에서 내쫓았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 보고 자기가 보기 싫어서 집을 나갔다고 했다 그리고 딸도 내보내려고했다

딸은 아버지에게 술상을 차렸는데 오이 소박이 속에다가 모래를 넣어서 차렸다.

아버지께서 오이 소박이를 먹고 나서 "오이소박이에 윈 모래가 들었냐?"라고 하셨다.

그래서 딸이 "오이 속은 아시면서 사람 속은 왜 모르세요.?"

라고 했을때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전글 동아시아 발전과 노력
다음글 칠백 년을 함께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보탑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