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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아가모<5학년 1반 박상준>
작성자 강혜선 등록일 10.06.29 조회수 56

나는 아가모 글짓기 숙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일상 생활에 있는 것을 쓰기로 했다.

  아가모의 뜻은 아끼고 가르고 모으고 라고 한다.  먼저 첫글자 '아' 아끼고에 대해 쓰려고 한다. 나는 부모님이 사주시는 장난감이 나 물건들은 아끼고에 포함 된다고 생각하낟. 한승훈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가 우진이에게 글러브를 줬다.  포수 글러브였다. 그것도 몇 만원이라고 했다. 그 비싼 것을 왜 주었냐면 한승훈 부모님께서 글러브를 하나 더 사주신다고 해서이다.  나는 부모님께서 힘들게 벌어 사주신 것을 아끼지 않고 새 것을 산다고 해서 친구에게 주면 돈이 너무 낭비된다고 생각하다.

 둘째로 '가'! 분리수거가 생각나는 글자이다. 실제로 본 건데 엄마 심부름으로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께서 상자를 유리병에 넣었는데 그 안에는 유리병, 비닐 봉지 등 많은 것이 섞여있었다. 그 아줌마께서는 아마도 귀찮다고 분리를 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귀찮아도 분리수거를 해야하는데... 너무 자신만 아는 거 같았다. 그래서인가 분리수거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거 같다.  우리 국민 모두가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서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모!' 요즘 우유곽도 겉에 색종이를 붙이고 꾸미기만 하면 멋진 작품이 된다. 나는 사람들이 낭비를 안했으면 좋겠다. 미래에는 더 많은 것이 발전 되겠지만 그만큼 자원이 낭비 될 거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아가모 운동을 통해서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환경 또한 지켜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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