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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장려 정다은
작성자 민윤경 등록일 13.11.12 조회수 117

이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어를 읽고

 

3-1 정다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3학년 인성도서로 정해진 책이 있어서 같은 책을 전부 읽게 되어서  '이세상에에 태어나길 잘했어'를 읽어보게 되었다.

복덩이는 복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복덩이는 자기가 태어나자 마자 어머니까 돌아가셨다고 했다. 아빠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한다. 나는 엄마도 계시고 아빠도 함께 계시는데 난 참 복받은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복덩이가 아빠얼굴을 기억못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슬펐다. 엄마나 아빠 얼굴을 모른다고 생각나니 난 눌물이 날것만 같았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별명을 부를 때 마다 난 너무 화가나고 속이 상하는데 복덩이는 복뎅이라는 별명을 계속 들어야 하니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했다.

저는 이책을  보고 나도  이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이책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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