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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됐는데를 읽고 - 김하원
작성자 김하원 등록일 13.11.07 조회수 140

표지를 보면 뭔지 참 궁금하다.

이책도 마찬가지다.  염소 그로가 아이에게 글을 배우게 되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려고 다가갔다.

그러나 처음엔 무시하지만 이야기를 시작했을땐 참 웃긴방법이라고 할까?

우리반 사회시간처럼 중간에 내용을 끝는 것이었다.

참 포기란 모르는 염소인것 같았다.

포기는 집어 치우고 결국 해내는 것은 참 보람이있다.

포기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선물하고싶다.

특히 어른이 되서 취직을 못했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참 인상깊고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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