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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를 읽고 <五學年 四泮 康文式>
작성자 강문식 등록일 10.03.30 조회수 141

<피노키오>五學年四泮 康文式

나는 피노키오를 읽었다

어느날,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 인형을 만들었다.

그 나무인형의 이름은 피노키오 이다.

어느날 밤,제페토 할아버지가 주무실때 어떤 한 요정이 나타나서

마법을 걸어서 피노키오를 살아 움직이게 했다.

아침에 피노키오가 제페토 할아버지를 깨웠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깜짝 놀랐다.

세월이 지나고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를 학교에 보냈다.

학교에 가는 도중에 늑대와 여우를 만나서 서커스단에 잡혔다.

그 곳에는 귀뚜라미도 있었다.

학교끝날 시간이 됐는데도 안와서 제페토 할아버지는 걱정을 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를 찾으러 밖으로 갔다.

서커스에 가봤는데 피노키오랑 귀뚜라미가 있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랑 귀뚜라미를 구하고 도망쳤다.

계속 따라오는 여우와 늑데 때문에 바다 까지 와버렸다.

바다 속으로 헤엄처가는 도중 고래의 입에 들어가 버렸다.

고래는 재빨리 물을 뿜었다.

제페토 할아버지와 귀뚜라미와 피노키오는 바닷가에 집을짓고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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