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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날
작성자 이재헌 등록일 10.03.30 조회수 130

어느날아내가밥을달라고했다. 그래서누구한테돈을빌려서쌀를사왔다.밥을하는동안에계속아내는밥을되나계속밥속을봤다.기달리기싫다고그냥먹었다. 여보도먹을래요라고말을했다. 아뇨그밤아내는너무막입에집어넣서채했다.여보따뜻한국물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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