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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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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학생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뉴스레터 4호
작성자 이나경 등록일 20.07.02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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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이하 명칭은 정신과로 축약)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는 아직도 뿌리 깊어서 심리적 불편함이 있지만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넘는데 많게는 수년이상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안, 우울증상이 더욱 진행되어 고착되고 낮은 자존감, 성격적 문제, 가족갈등으로 진행되어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정신과 방문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증상이 진행되어 질병이 되기 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관리를 시작하거나 증상 초기에 내원하면 빠른 속도로 병전 단계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정신과에 대한 대표적인 두려움과 오해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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