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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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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의 예방
작성자 김현 등록일 10.08.25 조회수 692
 

가)사이버폭력 가해자 되지 않기

․음란한 용어나 욕설이 포함된 ID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메인에 타인의 명의나 닉네임 등을 도용하지 않습니다.

․글을 쓸 때는 바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타인에 대한 장난이 범죄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논쟁을 할 때는 절제해 대응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현실에서처럼 존중합니다.


나)사이버 폭력 피해자 되지 않기

1)중성 아이디를 사용: 사이버폭력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욕설 및 음란한 언어가 담긴 아이디나 성정체성을 나타내는 아이디의 사용을 자제. 이러한 아이디의 사용으로 사이버폭력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음. 또한 특히 온라인 공간은 실생활과는 달리 익명을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여성 아이디 이용자에게 무차별적인 사이버 성폭력의 공격을 해오는 경우가 많음.

2)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 비밀번호를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이 유추할 수 있는 번호는 피하고, 정기적으로 바꿉니다. 또 개인정보는 최소한의 것만 기입하거나 비공개로 합니다. 낯선 사람에게는 가능한 한 실명, 주소, 전화번호, 사진 등 개인정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친구이거나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주민등록번호 등의 신상 정보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3)원하지 않는 메일에 답하지 마시고,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원하지 않지만 답 메일을 보내면 상대방이 계속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메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답변할 필요는 없으며,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4)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을 주의합시다.: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할 경우에는 자신의 비밀 개인정보를 절대 알리지 맙시다. 또한 음란한 대화방에서의 대화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대화를 하는 것에 불편함이나 불쾌함을 느낄 경우에는 그 자리를 나오시기 바랍니다.

5)온라인상에서 만난 사람을 직접 만나는 일은 신중히 합시다.

온라인상에서 만난 사람을 오프라인 상에서 만날 경우는 늦은 시간을 피하여 만나고 미리 주위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또한 아는 사람과 함께 나가거나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채텡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성폭행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6)상대방의 성적 유혹에 반응하지 맙시다.

상대방이 성적으로 유혹할 때 반응을 보이면 관심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유혹을 하더라도 반응을 보이지 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7)내용 선별 프로그램을 이용합시다.

내용 선별 소프트웨어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정보 제공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자율적으로 표기한 등급 정보를 인식하여 정보 이용자들이 정한 등급에 따라 내용을 선별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보 이용자들은 인터넷상에 표시된 등급을 인식하여 음란․폭력물 등의 불법․유해 정보를 선별,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8)불법․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피하고 건전한 사이트를 이용합시다.

불법․유해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그만큼 불건전한 문화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이버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불법․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피하고, 건전한 사이트를 이용하여 건전한 사이버 문화에 동참하여 사이버폭력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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