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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을 이용할 경우의 네티켓
작성자 김현 등록일 10.08.25 조회수 551
 



○ 날마다 메일을 체크하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즉시 지운다.

○ 자신의 ID나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절대 공개해서는 안된다.

○ 메시지는 가능한 짧게 요점만 작성한다.

○ 메일을 보내기 전 주소가 올바른지 확인한다.

○ 흥분한 상태에서는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 라인 사이마다 공백을 두어 크기만 늘리는 식의 메시지 작성은 삼간다. (가독성 증대를 위한 것은 무관)

○ 회신시 상대방 의견을 직접 인용해 본문 내에 넣는 것은 삼가고, 동의한다는 한 줄 정도의 글로

 간결하게 회신한다.

○ 제목은 메시지 내용을 함축해 간략하게 써야 한다.

○ 가능한 메시지 끝에 signature(성명, 직위, 단체명, 메일주소, 전화번호 등)를 포함시키되 4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한 라인의 길이는 너무 길지 않게 작성하고, 제어문자는 가능한 쓰지 않는다. 총 라인수(현재 500라인)를

 제한한다.

○ 주요 요점을 나타낼 때에는 단어주변에 *(asterisks)를 사용하고, 책제목 등에는 _(underscore)를 사용한다.

○ 메일 상에서 타인에 대해 말할 때는 정중함을 지켜야 한다. 메일은 쉽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언어(비방이나 욕설)는 쓰지 않는다.

○ 행운의 편지, 메일폭탄 등에 절대 말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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