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과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6:6팀을 짜서 축구를 했다.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었다.
선생님께서 병선이와 나에게만 공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공을 발로 멈춰서 골을 넣더니 잘 안들어갔다.
축구는 정말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