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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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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자 박건호 등록일 11.03.22 조회수 31

저는 친구들과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6:6팀을 짜서 축구를 했다.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었다.

 선생님께서 병선이와 나에게만 공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공을 발로 멈춰서 골을 넣더니 잘 안들어갔다.

축구는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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