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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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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신비한 플랑크톤자연관찰(공룡과화산)'을 읽고
작성자 정연규 등록일 10.04.27 조회수 343
공룡은 어떤 동물이었을까? 공룡하면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걱정은 안 된다. 지구에서 공룡이 완전히 없어진거니까다. 공룡은 사람이 살기 전인 수백만년 전에 있던거대한 동물이다. 지금은 바위에찍힌 발자국이나 화석을 통해 그 모습이나 습성을 짐작 할 수있을 뿐이다.그리고 1972년에 고생물학자 짐 젠센이 미국 콜로라도 주의 드라이 메사에서 발견한 슈퍼사우루스의 견갑골은 성인남자 1명과도 같다.영화'쥐라기 공원'을 봣나요? '쥐라기'아주 많이 살았던 시대의 이름을 말한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는 지구가 엄청 깨끗하고 습기가 많았다. 화석을 보면 지금보다 식물이 크고 굵고 잎사귀도 무성합니다.(불 을 뿜어 내는 화산)불과 엄청난 연기를 뿜어내며 시뻘건 용암을 흘러 보내는 화산의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섭고 끔찍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화산이 폭발하면 땅 속의 신이 노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이제는 화산의 비밀이 벗겨젔습니다.(용암과 마그마)화산이 폭발할 때 쏟아져 흘러 나오는 시뻘건 액체는 녹아있는 암석으로, 이를 '용암' 이라 합니다. 땅 속 아주 깊은 곳은 온도가 높아 암석조차 액체 상태로 녹아 있습니다. 이것을'마그마'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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