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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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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쓰기>벌거벗은 임금님-정연규
작성자 등록일 09.10.20 조회수 335
어느나라 임금님이 어느 날 옷을만들어 주는 사람이 와서 옷을만들어 준다고하였습니다. 며칠후, 옷을 만들어왔슴니다. 근데  옷을입혀주었는데 옷이 없었습니다.임금님이"왜?옷이 없느냐" 라고외쳣습니다. 근데 옷만드는 신하가 투명해서라고말햇습니다. 그러더니 신하들이 어리둥절햇습니다. 그러고 시민들이 보니가 임금님이 미쳤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신하들이 갑자기 웃었습니다. 그러자임금님이시민들을  사형에 처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시민들이 울구부졌습니다. 그러자임금님이 씨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이 씨를못 키우면 사형을 처한다." 라고하였습니다.그런데 씨가안나더니 사람들은 정성스레 키우고 딱 한사람만 꽃을사다 심고하였슴니다. 임금님이 오시자 시민들이 못 키웟다고 하였슴니다.근데 딱 한사람이 폇습니다.그런데 임금님이 갑자기"여봐라 저 사람을 잡아다 사형에처하라" 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옷만드는 신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거짓만말 을하였습니다.다른 신하들은 금덩이를 받았습니다. 임금님이"범인을 잡을 증거를 만든거다." 라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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