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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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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웟과 골리앗
작성자 박정우 등록일 09.10.19 조회수 346

나는 다웃과 골리앗을 읽었다. 다웟은 양떠를 끌고 다웟의 형들은 전쟁터에나갔다. 다웟이 양떼를 끌고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다웟에게 전쟁터에나간 형들에게 음식을 갔다주고오라고해서 다웟이 형들이 있는데로 출발하였다. 다웟이 한참 걸어가서 전쟁터에 도착하였다. 근데 형들이 다웟을 만갑게 맛이하여 주었다. 근데 형들이 다웟에게 전쟁애기를 다웟에게 블레셋이라는 덩치가 엄청큰 장군이 있었는데 이스라엘군사들이 무서워서 못이겼다고 말을 하였는데 다웟이 자기가 싸워본다고 해서 이스라엘 왕에게 대리다가 주었는데 왕의 갑옷을 입혔는데 너무나 커서 다웟이 그냔싸우겠다고해서 다웟이나가면서 돌맹이를주어너서 골리앗이라는 블레셋에 장군이나왔는데 골리앗이 다웟보고 너갓은꼬맹이가 나를이기갰다고 한다고했는데 다웟이 하나님에게 믿음을 달라고해서 다웟이 돌맹이를 주었던걸 꺼내어서 믈맷돌이라는게이는데 거기에 돌맹이를 껴서 돌려서 던쪘는데 골리앗의이마에돌맹이가 맛아서 골리앗이 죽었고 블레셋군사들이 무서워서도망을 가는데 이스라엘 군사들이 쫏아가서 블레셋군사들을 다 죽여서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겼다.그래서 이스라엘 왕이 다웟에게잘하였다고해서 다웟은 용감하다고했다. 나는 다웟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왕도 못이기는 장군을 이겨서 그렇다. 나는 다웟처럼 용감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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