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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쨰 영재수업(공정한 분배)
작성자 정미경 등록일 19.07.05 조회수 55

이번 수업에서는 '공정한 분배'에 대하여 배웠다. 먼저 파전 1개를 공평하게 2등분으로 나누어 어떻게 나누어 주어야 두 사람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질지에 대하여 배웠다.이떄 마을 사람1과 마을 사람2이 있다고 가정할 떄 마을사람1이 파전을 잘랐다.이때 마을 사람1은 자신이 자랐기 떄문에 A,B조각의 크기가 같아 보이고 마을 사람2는 A의 크기가 더 보이고 B가 더 작아 보인다고 할 떄 두 사람의 만족도를 높일려면 A,B조각의 크기가 같아 보이는 마을사람 1에게 마을사람2가 작다고 생각하는 B조각 마을사람2에게 A조각을 주면 두 사람의 만족도를 가장 높일 수 있다.두 번쨰 활동은 마을사람1,마을사람2,나천재에게 파전을 3등분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다.이떄도 조건은 같다.마을사람1이 파전을 잘랐다는 것과 마을사람이 생각하는 파전의 크기는 다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이때는 나영재와 마을사람2는 33 1/3이상만 먹으면 되는 것이기 떄문에 33 1/3이상이 되는 조각을 먹고 마을사람1은 남은 조각을 먹으면 공정한 분배가 될 수 있다.

그 다음은 모둠 친구와 피자 1판을 4조각을 공평하게 나누어 보는 것을 했다.피자를 자르는 순서는 생일순으로 가장 빠른 사람부터 하면 된다.피자를 다 자르고 각자 피자조각의 크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썼다.4사람이 생각한 비율을 보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고정한 분배를 했다.분배가 끝나고 맛있게 피자를 냠냠 먹었다.맛있었당ㅎ

중간놀이?가 끝나고 상속분배를 배웠다.상속분배를 할떄 땅,집을 팔떄 기대치를 예상하고 팔고 난 뒤 이익치,손해를 구해 계산하는 것 이었다.이 부분을 배울 떄 헷갈리는 것도 많아서 이해를 할 떄 애를 좀 먹었다.ㅜ이해를 하고 나니 새롭게 보이고 더 재미있었다

이렇게 공정한 분배를 배웠다.먹을 것으로 배우다 보니 더 집중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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