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들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둘랫길을 걷고
작성자 권태민 등록일 15.10.29 조회수 270

 어제 둘랫길을 걸었다.나는 육남매끼리 걷다가 따로따로 걸었다.또 나는 더많이갈 줄 알았다.그런데 가다가 해바라기가 있어서 보건 선생님께서 주우셨다.나도 하나먹었는데 맛이 없었다.가다가 기사님께서 감을 따셔서 전교생이 감을 가져갔다.

재미있었다.

이전글 칠남매의 기쁜 추억~^^
다음글 처음으로 칠남매 최초의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