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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머리와 꼬리
작성자 이상원 등록일 17.08.22 조회수 61

꼬리는 뱀의 머리가 가는 대로 가야 하느 것이 불만스러웠다. 그래서 꼬리는 자기가 앞장 서겠다고했서 머리가  넌 눈도 없고 귀고 없어서 안돼! 라고 말했지만 꼬리는 그래도 앞장 서겠다고 해서 결국 머리는 꼬리를 따라가기로 했다. 하지만 시냇물에 빠지고 가시덤불 속에 들어갔지만 머리가 살려줬다. 하지만 불속에 빠지자 머리가 손 쓸 틈도 없이 죽고 말았다


<교훈/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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