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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작성자 강태림 등록일 15.07.13 조회수 4808

몽실언니

                                                                                                                                       지은이:권정생

                                                                                                                                              

   강태림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6학년 독서부를 통해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 몽실은 엄마의 말을 따라 새아빠와 엄마와 살게 되었습니다

집안일이 고된 몽실은 가끔 아빠에게 놀러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새아빠에게 들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다리가 아플것 같았습니다 새아빠가 너무 했습니다

엄마는 아기를 낳아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몽실이의 머리는 복잡했습니다

그러던 몽실이가 새아빠에게 도망치고아빠와 살게되었습니다

아빠는 새엄마를 구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엄마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새엄마는 죽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을 읽은 몽실이 불쌍합니다

몽실은 아기를 위해 엄마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굳어 있었습니다

몽실은 할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몽실은 아빠가 병에 걸리자 병원으로 가는중

병원으로 가는 줄을 보고 놀랐습니다

몽실은 아빠와 줄에서 기다렸지만 끝내 차례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죽었던 것이었습니다

몽실이가 불쌍합니다

몽실은 줄에서 만났던 여자와 함께 살았고

어른이 된 몽실은  결혼을 하고 살았습니다.

몽실이 어른이되서 결혼을 잘해서 다행입니다

 

 

 

여기까지 6학년 강태림의 독서감상문 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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