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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안들은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작성자 이마니 등록일 12.10.06 조회수 137

빌리라는아이가살앗습니다. 빌리가로켓을 실험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무섭게 문을 벌컥 열어 말하였다. 빌리야, 방 좀 치워라.  다른때도 역시 잔소리만한다. 빌리야, 이 좀 닦아라.  빌리야, 콩 남기지 마라 안 그러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하지만 나는 걱정하지 안았다. 흰긴수염고래가 대충 무슨  동물인지 대충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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