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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새 이야기
작성자 김세영 등록일 12.01.31 조회수 27

내일새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큰유리새가 노래를 방해했어요 감히내 노래를 방해하다니 그래서 큰유리새를 찾아갔어요 너가 내 노래를 방해했지 그러면서 내일새는 부리로 큰유리새를 꼭꼭부리로쪼아댔어요 너가 내 노래를 방해했지 아니야 나는 열매를 모으고있었어 흥 내노래를 방해하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그러덧 어느날 겨울이 되었어요 내일새는 매일 노래만 불러서집을 안지었어요 그래서 큰유리새한테가봤어요 안돼 우리집은 좁단말이야 그리고 내일새를 방겨주는 건 함박눈밖에 없었습니다                                                                                             

나도 내일새처럼 일을 미루지 마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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