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는 뭐든지 자기멋대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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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3.05.23 | 조회수 | 198 |
*지니에게* 안녕 내 이름은 체스터야 난 크로케 경기랑 땅콩버터랑 침대 정리하는것을 좋아해. 체스터는 뭐든지 자기멋대로야 센드위치는 언제나 세모로 잘라 먹었고, 침대에서는 언제나 한쪽으로만 내리고,밖에 나갈때면 반듯이 신발 끈 매듭을 두겹으로 묶었지. 그리고 아침은 매일 똑같았어. 구운빵에 잼과 땅콩버터만 발라 먹었지. 거기다 바지 뒷주머니에는 늘 작은 약상자를 들고 다녔지 혹시모르니까 말이야. 체스터엄마가 말했어요 체스터는 참 신기한것 같아요 체스터아빠한테 말하였다 체스터 친구 윌슨도 그런점이 똑같았지. 그래서 둘은 가장 친했어요. 윈슨이 야구를 해야만 체스터도 야구를 했어. 둘다 첫번쨰 공은 절대치지 않고 무조건 세번째가 되서야 쳤지. 체스터가 자전거를 타야만 윌슨도 타고 둘다손으로 똑같은 신호를 보내서 말이야. 이렇게 체스터와윌슨은 이정도로 친했지. 어느날도 자기멋대로 하는 애가 또 있었어 그건바로 릴리였어 릴리는 용감하게 보일려고 일회용 반찬고를 붙이고 다녔지. 가끔은 도저히 알아볼수없는 말도하고 말이야. 체스터와 윌리도 신기해 했어. 어느날이였어 릴리가 고양이탈을 쓰고 놀고있었는데 체스터와 윌리가 말하였어 너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닐리가 맞니 라고 물었는데 닐리가 대답했어요 어 나 닐리야 라고 대답했지요. 그후부터 닐리와 체스터와 윌리는 항상 같은 행동을 하고다녔지요 느낌점:항상 자기멋대로 하지말고 남에게도 의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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